안녕하세요 도끼농장 대표 윤용현입니다.
연기자 생활 30 년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도끼농장은 훗날 제 자식들이 아버지가 사랑 받은 배우였고, 배우에서 멈추지 않고 그 사랑을 팬들에게 베풀고자 했음을 알려주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기 생활에 부끄럽지 않게 좋은 고기를 내 자식 식탁에 올린다는 마음으로 고기 한 점 한 점 직접 이 윤용현이 골라서 납품하겠습니다.
제 꿈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닙니다.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돌려드리는 것. 제가 고른 고기에 행복해하시는 것.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는 저희 자식들. 그것이 제 소박하지만 유일한 꿈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탐대실, 지금 당장의 이득을 위해 고기의 퀄리티를 속이지 않겠습니다.
선즉제인, 신선도를 유지하며 남보다 빠른 납품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절차탁마, 겉치레만 하는 의미없는 사업이 아닌 진또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격물치지, 직접 고른 완벽한 1++등급으로 행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